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소셜 라이브 (문단 편집) === 방송 여담 === 2차 북미정상회담 하루 전(2019.02.26.) 오대영 기자, 안나경 앵커, 신진 기자, 김혜미 기자가 하노이 현지 스튜디오에서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인터넷 사정상 유튜브와 페이스북 유저들의 댓글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 있었던 유한울 기자가 취합해 안나경 앵커와 오대영 기자에게 모바일 메신저로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그 날 오대영 기자가 서복현 기자에게 코트를 내어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한 시청자가 댓글로 "후배까지 챙기는 오대영 기자님 멋져요♥" ---심지어 빨간하트---를 올렸고 오대영 기자는 안나경 앵커에게 그 댓글을 읽어달라고 부탁을 했고 ---본인 칭찬은 본인이 읽기 낯간지러운듯--- 안나경 앵커는 탄식을 하며 댓글을 읽었다. 이후 오대영 기자가 그 댓글을 올린 시청자의 이름을 수십번 언급했다. 심지어 소셜 라이브 마칠 때도 그 시청자의 이름을 부르기도 했다.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에서도 '''#팬 댓글 많이 읽는 기자'''라고 자막을 띄우며 손석희 앵커가 소셜 라이브 다른 회차에서 "구리지 않아요?" 라는 말을 했던 것을 따와서 붙이기도 했다.[[https://youtu.be/E12BR1wMPgY|영상]] ---디지털뉴스룸의 극딜--- 그것으로 끝나는 것 같았으나 바로 다음 소셜 라이브(2019.03.04.)에서 팩트체크팀이 소셜 라이브에 출연하게 되면서 다시 그 시청자가 다시 언급됐다. 2월 26일 소셜라이브 방송이 끝나고 다음날인 27일에 해당 시청자가 오대영 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기자가 되고 싶다며 조언을 구해와 오대영 기자가 아예 그 시청자의 이메일을 인쇄해 가져왔다. 안나경 앵커는 손석희 앵커의 오늘 소셜 라이브 내용에 대한 질문에 해당 시청자를 언급하며, 언론인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조언을 해줄 예정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소셜 라이브 방송 중후반쯤 여러 조언을 안나경 앵커가 많이 해줬다. ---오대영 기자님 성적 공개--- 그 날 방송에 해당 시청자가 댓글을 수도 없이 많이 남겨 안나경 앵커가 방송 중간에 놀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